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신에게 마지막 소원을 (문단 편집) ====# 진상? #==== 사실은 이것도 완전한 진상이 아니다. 여기에 더한 완전한 진상은 사실... 우선 쿄코가 벌인 사고는 사실 쿄코가 일부러 낸 사고가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사고였으며[* 그게 아니라면 살인 또는 자살이 되므로 사신의 마지막 소원은 빌 수 없게 된다.] 두번째로 시즈카는 사실 아이다 고우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것. 원래 토모에는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임신한 채로 고우와 결혼했고 고우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냥 모른 척했다. 다만 이게 정말로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위의 아이다 토모에가 아이다 고우, 아이다 히비키를 살해하고 자살한 건 이미 검증된 사실이지만 이쪽의 진상은 규명된 게 아니라 시즈카의 추리에 불과하기 때문. 다만 사실일 가능성은 꽤 높은데 죽기 직전 토모에가 한 말에 대한 아이다 고우의 반응은 "(히비키가 자신과 쿄코의 자식이라는 사실을)들켰다"가 아닌, "그게 무슨 소리?"이었기 때문.[* 다만 히비키가 쿄코의 아이라는 것은 인정했다. 고우가 인정하지 않은 건 쿄코가 고우와 쿄코가 근친상간해서 낳은 아이라는 것.] 즉, 결론적으로 시즈카는 아이다 토모에의 아들이긴 해도 아이다 고우의 아들은 아니며, 아이다 히비키는 쿄코의 딸이지만 역시나 아이다 고우의 딸은 아니다. 사실 사고 당시 아이다 토모에의 뱃속의 아이는 죽었지만 쿄코의 아이는 살아남아서 이를 바꿔치기한 것이다. 또한 쿄코는 시즈카가 고우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비록 친구지만 오빠와 결혼하는 것은 탐탁찮게 여겼다. 다만 이는 이미 관계자들이 전원 사망했기 때문에 전부 아이다 시즈카의 추리에 불과한 만큼 다시 한번 사신의 소원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결국 진상은 파묻힌 거나 마찬가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